학생처 소식
건강한 성장을 지지하는 든든한 버팀목, 대학생활문화원
Author
관리자
Date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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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는 더 나은 성장을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지지자가 있다. 대학생활문화원(이하 ‘대생원’)은 1962년 국내 최초의 대학 상담소로 출발해 지난 60여 년간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 및 성장을 지원해 왔다. 대생원은 개인 상담, 심리 검사, 24시간 상담 전화 스누콜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심리적 지지를 건네고 있으며, 다양한 대인관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학내 구성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대생원은 의사소통 기술 향상을 위한 또래 상담자 양성 프로그램 ‘공감의 대화법 : 스친(SNU 친구)’도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기초 상담 이론 교육과 함께 진행되는 조별 실습을 통해 공감하며 듣고 말하는 방법을 직접 연습할 수 있다. 학기별로 20명 내외의 학생들이 참여해 공감적 대화 기술을 배우고 있다. 이를 통해 대생원은 서로의 심리적 위기를 발견하고, 직접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더불어 대생원은 산하에 ‘학생심리건강지원단’을 두어 캠퍼스 내 마음 건강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학생심리건강지원단(이하 ‘학심단’)은 마음 건강 및 소통 증진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관련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학생 자치 기구다. 같은 학생으로서 학우들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고자 다양한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있다. 지난 7일 열린 <연애유형 키캡공방> 팝업 이벤트는 새로운 인간관계를 마주하는 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심리 테스트 결과를 ‘키캡 클리커’로 만드는 체험은, 양일간 많은 학생의 참여를 이끌었다. 작년부터 학심단에서 활동 중인 김상협 학생(재료공학부‧21)은 프로젝트 부스를 운영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행사를 준비할 때마다 프로그램이 의미 있는 경험으로 다가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다”라며, “많은 학우분들이 웃으며 참여하는 모습과, SNS에 활동 후기를 공유해 주는 걸 보면 무척 기쁘다”라고 전했다. 다가오는 5월, 학심단은 이번 학기 메인 프로젝트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를 기획 중인 박연우 학생(국악과‧24)은 “지난 팝업 이벤트가 많은 학우들의 관심 덕에 조기 마감됐다. 이번 메인 프로젝트는 더 많은 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도움이 필요한 순간 나와 너를 돌보다: 번아웃프리 프로그램, 또래 상담자 양성 프로그램
‘번아웃프리 프로그램’은 진로 고민과 대인관계의 어려움에 직면한 학내 구성원을 위해 마련됐다. SNU비교과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는데, 모집 시작 이틀 만에 수용 가능 인원의 2배가 접수했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이번 학기 프로그램은 3월 31일부터 8주간 진행 중이다. 사회과학대학 학생생활상담실 ‘사회랑朗’ 상담원 이상학 강사(상담교육전공)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마음 챙김 명상의 다양한 기법을 소개해 참여자의 자기 회복력을 증진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첫 주 차에는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치료 목표를 직접 정하며, 명상에 참여한다. 마지막 회기에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기 위한 ‘나만의 명상 계획 세우기’ 활동이 마련되어 있다.대생원은 의사소통 기술 향상을 위한 또래 상담자 양성 프로그램 ‘공감의 대화법 : 스친(SNU 친구)’도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기초 상담 이론 교육과 함께 진행되는 조별 실습을 통해 공감하며 듣고 말하는 방법을 직접 연습할 수 있다. 학기별로 20명 내외의 학생들이 참여해 공감적 대화 기술을 배우고 있다. 이를 통해 대생원은 서로의 심리적 위기를 발견하고, 직접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대학생활문화원 프로그램 포스터 (좌)번아웃프리 프로그램, (우)공감의 대화법 ; 스친
건강한 소통 역량을 기르다: 특별 단기 봉사활동, 학생심리건강지원단
대생원은 ‘특별 단기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가는 공동체 문화를 폭넓게 형성하고 있다. 월 2회 진행되는 봉사활동은 환경 정화, 경로식당 배식 지원, 취약계층 물품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최근에는 환경 보호를 위한 숲 가꾸기, 플로깅 봉사를 마련해, 많은 학내 구성원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고 있다. 봉사활동과 연계한 ‘나눔 교육’을 통해 봉사활동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네트워킹 기회 또한 제공하고 있다. 지난 2일 진행된 산불 예방 봉사활동 참여자는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나눔의 가치를 깨달아가고 있다. 다양한 관심사의 친구들과 함께 봉사하면서 다양한 깨달음을 얻어가고 있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더불어 대생원은 산하에 ‘학생심리건강지원단’을 두어 캠퍼스 내 마음 건강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학생심리건강지원단(이하 ‘학심단’)은 마음 건강 및 소통 증진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관련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학생 자치 기구다. 같은 학생으로서 학우들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고자 다양한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있다. 지난 7일 열린 <연애유형 키캡공방> 팝업 이벤트는 새로운 인간관계를 마주하는 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심리 테스트 결과를 ‘키캡 클리커’로 만드는 체험은, 양일간 많은 학생의 참여를 이끌었다. 작년부터 학심단에서 활동 중인 김상협 학생(재료공학부‧21)은 프로젝트 부스를 운영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행사를 준비할 때마다 프로그램이 의미 있는 경험으로 다가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다”라며, “많은 학우분들이 웃으며 참여하는 모습과, SNS에 활동 후기를 공유해 주는 걸 보면 무척 기쁘다”라고 전했다. 다가오는 5월, 학심단은 이번 학기 메인 프로젝트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를 기획 중인 박연우 학생(국악과‧24)은 “지난 팝업 이벤트가 많은 학우들의 관심 덕에 조기 마감됐다. 이번 메인 프로젝트는 더 많은 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학생심리건강지원단 [연애유형 키캡공방] 프로젝트 부스 (학생심리건강지원단 제공)
(좌)학생심리건강지원단 공식 인스타그램 (우)심단이의 대학일기 AI 프롬프트 모음집
서울대학교 학생기자단
최윤서 기자
okys1122@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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